2018년 레퍼토리

2018 Main Repertory

한여름 밤의 꿈

초연 2015년 | 안무 제임스 전 | 시간 60분
음악 F.Mendelssohn, W.A.Mozart, P.I.Tchaikovsky 외 

셰익스피어의 대표적 희극 <한여름 밤의 꿈>이 제임스 전의 위트 있는 안무와 만나 극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작품으로 재탄생 되었다. 동화 같은 환상적인 무대와 무용수들의 아름다운 몸짓으로 작품 속 요정들이 살고 있는 판타지 세계를 현실화시켰다. 

시집 가는 날

초연 2016년 | 안무 제임스 전 | 음악감독 민소윤 | 시간 70분

풍자와 해학이 가득한 파격적인 스토리.
결혼 해프닝 '맹진사 댁 경사'를 비틀어 세속적 욕망을 쫓는 세대를 풍자한다. 파격적인 스토리와 구성, 국악의 만남은 발레의 또 다른 면모를 볼 수 있게 한다. 월하노인의 빨간 실에 매인 삶과 운명의 무게를 우스꽝스럽고 위트 있는 안무로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빨간 구두_영원의 춤

초연 2017년 | 안무 차진엽 | 음악감독 최우정 | 시간 70분

발레라는 장르적 한계를 뛰어넘은 다양한 움직임으로 구성인물의 표현과 극적 매력을 더했다. 오케스트라 역시 기존의 발레극 연주 형태를 벗어난 새로운 음악 구성과 연주 형태로 이야기의 흐름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다각적 무대 연출로 극적 매력을 두드러지게 하며 관객들을 판타지적 세계로 끌어들인다. 

댄싱뮤지엄

초연 2014년 | 안무 제임스 전 | 연출 문원섭 | 음악 L.Delibes 외 | 시간 80분

낭만에서 현대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발레를 만난다. 세계 명화와 클래식, 연극이 발레와 만나 아이들의 동심을 자극하는 발레극으로 탄생되었다. 세계 명화 속에서 튀어나온 발레리나들의 아름다운 몸짓과 함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며 예술여행을 떠나는 작품이다. 

호두까기 인형

초연 2007년 | 안무 제임스 전 | 음악 P.I.Tchaikovsky | 시간 100분

클래식 버전의 한국형 <호두까기 인형>이다. 기존에 보여왔던 서울발레시어터의 모던발레 버전과는 달리 고전작품의 고증과 복원에 노력했다. 혁명이 아닌 진화와 진보, 제임스 전의 목표는 고전세계의 코드, 미학을 무용수들을 통해 새로운 접근을 발견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