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Greeting

단장 겸 예술감독 최진수

안녕하십니까.

서울발레시어터 신임단장 최진수입니다.

서울발레시어터의 가족이 되어 여러분과 함께 소통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한편으로는 묵직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낍니다.


서울발레시어터는 지난 23년간 ‘한국발레의 창작과 대중화’를 모토로 독창적인 예술작품을 선보이며 ‘한국 최초 창작발레 역수출’, ‘100여 편의 창작발레 레퍼토리 보유’ 등 유래 없는 쾌거를 이루어내며 문화예술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민간발레단으로 성장했습니다.

현재 문화예술계는 다양한 장르와의 융합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한 예술영역의 확장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서울발레시어터도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통해 보다 다양하고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서울발레시어터는 ‘변화를 넘어, 새로움으로! Refresh, SBT!’ 라는 비전을 잡고 앞으로 나가고자 합니다.

- 젊음, 열정, 도전을 가지고 시작했던 김인희, 제임스전 초대 창단주의 뜻을 이어 한국 창작발레의 자존심을 지켜가겠습니다.

- 서울발레시어터를 대표하는 작품을 통해 전통을 지키고, 리노베이션과 창작의 조화로 지속적인 새로운 예술적 가치를 창출하는 단체로서의 자긍심을 지켜가겠습니다.

- 발레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에 컨템포러리 발레 최초 도입 이후 다양한 장르와의 융합을 통해 예술의 영역을 확장시켜나간 문화예술계를 선도하는 리더로서의 자부심을 지켜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2018년 ‘장르파괴’를 주제로 재즈, 한국무용 등 다양한 장르와의 콜라보레이션을 경험할 수 있는 신작 <Colla.B>를 준비하고 있으며, 호두까기인형의 리노베이션을 구상 중에 있습니다. 무용수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단체의 레퍼토리를 다채롭게 확장시키며 성장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소통하며 공감하고 성장함으로써 관객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존재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여러분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그려나가는 서울발레시어터를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최진수 단장